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쏟아지는 AI 프레임워크 속에서 중심 잡기
· [AI] [에이전트] [커리어] [마인드셋]
요즘 Loop, Harness, Context Engineering 같은 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진다. 매주 새 프레임워크가 나오고 어제 배운게 금방 낡아지는거 보면 솔직히 벅찰때가 있다.
다 내려놓으라는 얘기는 아니다. 가볍게라도 배워두고 발만 담가보면서 내가 하는일에 어떤식으로 fit in할지 생각해보면 된다. Agent가 SQL을 짜주고 대시보드를 만들어줘도 어떤 문제를 정의하고 결과를 판단하는건 여전히 내 몫이다.
웃긴건 정작 직장에서 Agent를 제대로 다루는 사람은 아직 손에 꼽는다는거다. 대부분은 여전히 기본기를 익히는중이다. 결국 새 프레임워크를 얼마나 빨리 익히느냐보다 그 앞단에서 얼마나 넓게보고 의심할줄 아느냐에서 실력차이가 갈린다.